고정기어(Fixed Gear BIKE)8 픽시드기어(고정기어) 핸들, 스템 관련 이야기 픽시드기어(고정기어) 핸들, 스템 관련 이야기 요즘에는 유용한 정보를 많이 전달하려고 합네도..... 알고 있다시피 구동계가 없으니까 레버가 필요하지 않는다. 모든 픽시에는 브레이커 레버 혹은 아무것도 없다. 그렇기에 기분에 맞춰서 핸들바도 바꿀 수 있다. 보통 나 같은 경우는 드롭 바 라이저 바를 유용하게 사용했습니다. 또 한 엄청나게 간단하게 교체가 가능하니까 그날 그날 바꾸어서 탄 거 같았다. 하지만 바 테이프가 있는 경우 조금 불편할 수 있다. 뭐 그런 불편한 행동을 감수할 수 있다면 문제없다. 드롭 바 같은 경우는 트랙 경기용 핸들 바다. 단시간에 빠른 속력을 내야 하기 때문에 폭이 좁고 드롭아웃이 크고 이런 핸들 바를 사용한다면 프레임 지오메트리 차트에 쓰여있는 수치보다 훨씬 낮게 주행이 가능.. 2020. 3. 5. 픽스드기어 자전거 프레임의 특징을 알아보자 로드, 엠티비, 비엠엑스, 이하동문(알류미늄, 카본, 크로몰리) 프레임의 특징 중 하나는 뒷바퀴 드롭아웃이 수평 형태이다. 이게 무슨 말이냐 일반 자전거는 디레일러의 가이드 롤러 케이지에 스프링이 들어있어서 체인의 길이가 항상 잘 조절이 되고 체인이 이탈되는 것을 막아주지만 픽시는 그 부분이 없기 때문에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로드바이크 (도로 차)를 타는 유 저즐은 애호가라고 하긴 뭐 하지만 마니아층이 크로 몰리 혹은 스틸 소재를 사용한 프레임을 아직도 쉽게 볼 수 있다고 한다. 크로 몰리를 좋아하는 이유는 아무래도 통통 튀기는 느낌이 좋아서 그런 거 같다. 뭐 나도 엄청난 전문가는 아니지만 통통 튀기는 느낌이 썩 나쁘지 않다. 또 한 프레임은 소재는 같을지언정 가공을 어찌하는지에 따라서 차이가 큰 프레임이 생산되고 있다고 한다. 이 부분을 비유.. 2020. 3. 4. 픽시드기어 자전거와 일반자전거의 가장 큰 차이점은 무엇이 있을까? 픽시드기어 자전거와 일반자전거의 가장 큰 차이점은 무엇이 있을까? 이 질문의 대답은 아마 많은 사용자들이 알고 있겠지만 바로 구동 계라고 생각이 든다. 요즘에는 일상에서 많이 볼 수 있는 생활 자전거부터 저가 중가 고가의 로드 자전거 엠티비 (MTB) 자전거까지 모두 페달링을 멈추면 라쳇소리를 내는 프리휠에 역방향으로 구동이 끊기고 관성의 법칙에 의해서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간다. 뭐 어렵게 살면 할 필요가 없다. 그냥 페달 질을 멈추면 자전거가 앞으로 게속 나간다는 이야기다. 하지만 픽시드기어에는 프리 휠이라는 개념이 없다. 아니 있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그 부분은 추후 설명을 하는 게 우리의 건강상 더 이로울 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 그렇기에 자전거가 전진한다면! 페달 질이 멈추지 않는다. 이 부분.. 2020. 3. 3. 픽시 자전거 분해 정비 시 어려우면 참고. 픽시 자전거 분해 정비 시 어려우면 참고. 저도 처음에 분해 정비할 때 너무 헷갈려서 엄청 고생했네요 부품도 많이 잊어버리고... 차근 차근 잘하다보면 잘할 수 있습니다. 아래 이미지 참고해주세요. ^^ 2020. 2. 22. 이전 1 2 다음